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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문현안동네 사람이 살아내면서 형성된 사람마을, 문현안동네 2편 부산스런미디어

  • 작성자 사진: 부산스런여행자
    부산스런여행자
  • 2018년 10월 30일
  • 1분 분량

남구/문현안동네 사람이 살아내면서 형성된 사람마을, 문현안동네 2편 부산스런미디어


친구를 기다렸을 것 같은 창가, 아이들이 마구 뛰어 놀았을 그 골목...

정많은 할배의 강아지 천국, 향기가 골목을 채우는 그 나무와 꽃들...

떠날 마을의 마음을 아는지 바람도 차가웁다.

시멘트가 숙성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그 길을 걸어본다.

살고있던 고양이들은 또 어디로 떠날까...?


부산스런미디어

글, 영상 부산스런에디터 강성규

www.busansr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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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부산이 좋아서 부산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부산을 찾아다니다가

2010년에 부산에 아주 정착하여 부산의 골목과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습니다.

부산을 조금은 다르게 혹은 조금은 낯설게 여행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부산을 부산답게 느끼고자 부산스러운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친절하고 정많고 인심좋은 그 누구의 마음으로 부산스럽다는 형용사를 다시 정립해 봅니다.

또한 '부산스런뉴스'는 부산의 정체성을 찾고 나아가 부산의 문화에 깊이 다가가는 저널리즘입니다.

​많은 부산의 이야기를 던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스러운미디어   강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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