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문현안동네 사람이 살아내면서 형성된 사람마을, 문현안동네 2편 부산스런미디어
- 부산스런여행자
- 2018년 10월 30일
- 1분 분량
남구/문현안동네 사람이 살아내면서 형성된 사람마을, 문현안동네 2편 부산스런미디어
친구를 기다렸을 것 같은 창가, 아이들이 마구 뛰어 놀았을 그 골목...
정많은 할배의 강아지 천국, 향기가 골목을 채우는 그 나무와 꽃들...
떠날 마을의 마음을 아는지 바람도 차가웁다.
시멘트가 숙성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그 길을 걸어본다.
살고있던 고양이들은 또 어디로 떠날까...?
부산스런미디어
글, 영상 부산스런에디터 강성규
www.busansr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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