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동백공원 : 비오는 날에도 산책이 행복한 동백공원, 부산스런미디어

해운대 마린시티의 끝자락과 해운대 해수욕장을 교묘하게 연결하는 육계도 동백섬을 가보셨나요?

소나무가 우거지고 웨스티조선호텔의 바로앞에 위치하여 호텔투숙객에게는 해운대해수욕장의 산책과 동백섬의 산책을 선택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아름다운 것은 APEC정상회담을 치룰만큼 검증된 공간이 바로 동백섬이지 싶습니다. 최치원선생의 극찬은 둘째라고 해도 너무나 풍광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비오는 그 언젠가 산책했던 영상을 나눕니다.

부산스런미디어

부산스런에디터 강성규

www.busansrun.com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