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런여행자2018년 3월 20일1분 분량동구/안창마을 : 지워지는 판자, 세워지는 블록동구/안창마을 : 지워지는 판자, 세워지는 블록 오래되어 혹은 주인이 바뀌어 집이 새단장을 합니다. 달동네이지만 달동네가 아닙니다. 달동네에서 살지만 달동네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부산평지보다 3도나 낮은 기온이지만 마음은 더 따뜻합니다. 그렇게...
부산스런여행자2018년 3월 8일1분 분량강서구/정거마을 : 그 오래된 동무의 이름을 부르면...?강서구/정거마을 : 그 오래된 동무의 이름을 부르면...? 요즘은 오래된 동네를 허물면 신식의 모던한 아파트가 바로 으리으리하게 들어서지요. 오래된 동네에 아파트가 들어서면 낙후된 건물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 동네의 추억과 문화와...
부산스런여행자2018년 3월 6일1분 분량동구/매축지마을 : 어머니의 사랑으로 아직도 뜨거운 마을동구/매축지마을 : 어머니의 사랑으로 아직도 뜨거운 마을 매축지마을은 평지보다 지대가 조금 더 낮다고 합니다. 그래서 흐리거나 비가 좀 내리면 왠지 더 축축하고 더 우울한 날로 느껴질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