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런여행자2018년 3월 6일1분 분량남구/문현안동네 : 하늘에 제일 가까운데 살아서 '하늘이'남구/문현안동네 : 하늘에 제일 가까운데 살아서 '하늘이' 그 언젠가 부산어머니와 갔던 문현벽화마을, 지금의 공식명칭은 문현안동네라고 부릅니다. 원래 묘지였던 곳에 사람들이 들어서면서 묘가 거의 없어졌다는 이야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