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부산반식 프리토크 1편 '돼지국밥' : 부산의 반식, 하루하루 먹고사는 먹거리를 이야기합니다. 부산스런미디어

  • 작성자 사진: 부산스런여행자
    부산스런여행자
  • 2018년 10월 30일
  • 1분 분량

부산반식 프리토크 1편 '돼지국밥' : 부산의 반식, 하루하루 먹고사는 먹거리를 이야기합니다. 부산스런미디어


'부산반식 프리토크'는 '반식(飯食)' 즉, 부산사람들의 하루하루 먹고사는 끼니에 대한 것으로 부산사람들의 먹거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코너입니다.


어디가 맛있고 무엇이 맛있고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부산사람들이 먹고사는 그 먹거리에 대해서 부산사람과 타지사람(부산에서 많이 먹고산)이 같이 그 먹거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코너로서 맛의 평가는 없고 서로의 경험과 취향에 따라 부산의 먹거리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누구든 패널로 참여할 수 있고 고정패널은 60여년 이상 부산에서 나고 자라신 이영희선생님(민간 요리연구가)과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주한 성일권씨(나름 미식가)와 진행을 맡은 저(서울출신이지만 부산먹거리를 좋아하는)까지 고정이고 추가로 더 참여하실 것 입니다.


그리고 한번 다루었다고해서 다시 다루지않지않고 또 다루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소위 먹거리의 정답은 없고 경험을 청취자가 듣고서 다음 부산여행에 참고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부산에서 먹거리하면 '돼지국밥'이 제일 먼저 떠오르고 언급되기에 다룹니다. 참고로 다음 먹거리 이야기는 '밀면'입니다. 돼지국밥에 대한 두분의 패널의 이야기를 참고하시어 다음에 돼지국밥을 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부산스런미디어

기획/편집 부산스런에디터 강성규

글 강성규

패널 이영희, 성일권

음악 최성준 (스튜디오801)

www.busansrun.com





Comments


2008년부터 부산이 좋아서 부산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부산을 찾아다니다가

2010년에 부산에 아주 정착하여 부산의 골목과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습니다.

부산을 조금은 다르게 혹은 조금은 낯설게 여행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부산을 부산답게 느끼고자 부산스러운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친절하고 정많고 인심좋은 그 누구의 마음으로 부산스럽다는 형용사를 다시 정립해 봅니다.

또한 '부산스런뉴스'는 부산의 정체성을 찾고 나아가 부산의 문화에 깊이 다가가는 저널리즘입니다.

​많은 부산의 이야기를 던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스러운미디어   강성규

About Us

© 2018 부산스런미디어 

Busansrun Media Inc. All rights reserved.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 5층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부산스런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164-52-00467

출판사 제334-2018-000006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8-부산사하-0340호

부산스런뉴스

인터넷신문사 등록 부산, 아00311

bottom of page